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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 당초 예산이 올해보다 13% 가량
늘어난 1조5천800여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
예산 등이 대폭 확충되고,국립대 설립 등
주요 현안사업에 예산이 집중 배정됐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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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당초 예산은
올해보다 13.2%가 늘어난 1조5천878억원
규모입니다.
(C\/G1)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3.8%가,
상하수도 사업 등 특별회계는 11.5%가
각각 늘어났습니다.
(C\/G2)특히 생계급여와 보육시설운영 등
보건복지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무려 25.6%가
늘어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17%를 차지했습니다
또 도시계획.주택분야와 문화관광.체육 예산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도로교통분야는 8.7% 감액 편성됐습니다.
(C\/G3)주요 현안사업 가운데는
국립대 설립과 산업단지 조성,도시공사 설립
등 3개 사업에만 모두 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집중 배정됐습니다.
◀INT▶송영곤 기획관리실장
울산시는 그러나 잇따른 대형사업 추진으로
재정난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가급적 신규사업을 억제하고,경상예산도 줄여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S\/U)울산시의 내년 당초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다음달 15일
최종 확정됩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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