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의 한 조그만 시골학교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자가 이 학교를 찾아봤습니다.
◀END▶
◀VCR▶
음식물쓰레기, 산업쓰레기 농촌쓰레기는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처리되고 줄이는
방안은 무엇인지 학생과 선생님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교생이 83명인 울주군 상북면의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수업입니다.
◀INT▶김나경 5학년 길천초등학교
◀INT▶김선정 교사 길천초등학교
울산시와 울산시 교육청으로부터 지난해
환경학교로 지정된 이 초등학교는
교사 7명과 전교생이 환경의식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청소와 재활용을 얼마나 잘 했는지,
환경수업은 빠지지 않고 받았는지
포인트가 적립되는 통장도 만들었습니다.
황사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글에서부터
학생들은 일기의 주제도 환경관련
내용들로 채워집니다.
◀INT▶임만택 교장 길천초등학교
재활용품을 이용한 미술작품들---
나무밑 그늘아래 숲속교실---
친환경 농작물 실습지,식물 관찰장 등
이 학교 학생들은 자연을 벗삼아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생활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전문가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