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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값에 차를 팔려고 일대일 직거래로 자동차를 거래 하실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차를 산다며 접근한뒤 차량만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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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차량 직거래로 인기가 높은
인터넷 자동차 매매 싸이트입니다.
31살 박모씨는 지난 9월 이 사이트에 올려진
레저용 차량을 사겠다며 김모씨를
불러냈습니다.
박씨는 자동차 성능을 알아본다며 시운전을
한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인근 커피숍에서
매매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박씨는 은행에서 돈을 찾아오겠다며
자리를 뜬 뒤 주차장에서 열쇠를 받아 차를몰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SYN▶박모씨\/피의자
주차장 직원은 박씨가 직접 열쇠를 맡겼기
때문에 박씨를 차량 소유주로 알아
감쪽 같이 속았습니다.
◀SYN▶주차장직원
(본인이 열쇠주고, 차 맡기는데 주인인줄알지)
이처럼 박씨가 훔친 차량만 7대에
시가로 모두 1억 천만원에 이릅니다.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동차를 매매하려던 사람들이 도리어 낭패만
본것입니다.
◀SYN▶김모씨\/피해자
(아무래도 싸니까..수수료도 없고)
S\/U)중개인을 통하지 않은 일대일 차량
거래시에는 본인 확인은 물론 반드시 차량
금액이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열쇠를 넘겨야
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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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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