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항만 공사 과정에서 보존 논란을 빚고 있는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해안의 범바위 등 암석군이 원형 그대로 또는 이전해 보존될
전망입니다.
울산해양청은 최근 울산시와의 협의에서
범바위 등 암석군에 대한 보존 필요성에
공감대를 갖고 일부는 현 위치에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일부는 200여m 떨어진 인근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보존이냐 국책사업의 추진이냐를 두고 논란이 됐던 범바위 등 이진리 해안 암석군의
보존방안이 결정됨에 따라 그동안 미뤄져 왔던 울산신항만 남항부두내 범월갑 방파제 공사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TV
한편 울산신항만 공사 부지인 이진리 해안은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화강암 지역으로 해안 일대에는 범바위 등 50개의 암석, 육상에 7개의 암석 등 모두 57개의 암석군이 분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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