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공단지역 환경관리를 위해 심은
대기오염물질에 예민한 나무, 즉 환경지표수가 대부분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환경지표수 식재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면서 기업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10월말 현재까지 371개사가 70만여 그루의 나무와 꽃나무 등을 심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지표수는 아황산가스에 예민한 소나무와 불화수소에 예민한 철쭉, 질소산화물에 예민한 장미, 탄화수소에 예민한 국화와 초화류
등이며, 시가 매년 정기적으로 관찰한 결과
생육상태가 양호해 공해물질이 그만큼 적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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