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오늘(11\/8)
울산대 정책대학원 주최로 열린 북핵사태와
한반도정세에 관한 특강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세현 전 장관은 북한을 경제적으로
고립시켜 붕괴시킬 수 있다는 것은 미국의
착각이라며 우리 정부는 미국이 과연
사태해결의 의지가 있는지 따져 물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이어 북핵 사태는
근본적으로 50년 이상 계속된 북한에 대한
체제 위협 문제 때문에 생겼다며
한때 북미화해 분위기 속에서 해결 조짐이
보였으나 부시 행정부가 압박정책으로
돌아서면서 다시금 불거진 문제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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