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8)
자동차를 사는 것처럼 속여 차량을 상습적으로
훔친 31살 박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월 차를
사겠다며 25살 이모씨를 불러내 시운전을 하고,
주차장에 차량을 맡긴뒤 매매상담을 하던 도중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1억 9백만원 상당의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박씨는 유료주차장에 열쇠를
맡길때 소유주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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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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