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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아파트에서 투신

이돈욱 기자 입력 2006-11-08 00:00:00 조회수 28

어제(11\/7) 오후 2시 20분쯤 남구 무거동
한 아파트 화단에 75살 정모 할머니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정씨 할머니가 담석 등의 지병을 앓아
왔고 우울증 증세가 있었으며, 평소 자신이
너무 오래 살아 가족들을 고생시킨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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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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