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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양대 시민단체인 울산경실련과
참여연대가 서로의 간판을 내리고 통합해
제 3의 시민단체 출범을 준비중입니다.
이 두 단체는 이달말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돈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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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민단체간에 이른 바 빅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현안문제에 진보적인 의견을
제기해 오던 울산 경실련과 울산참여연대가
통합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울산지역 대표적 시민단체인 이들 두 단체는
서로 간판을 내리고 한 제3의 시민단체를 결성하기로 했으며 지도부간에 이미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경실련과 참여연대는 이달말 이를
공식발표한 뒤 내년 2월 새로운 단체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울산경실련은 지난 1993년,울산참여연대는
지난 1997년 결성돼 각각 500명 이상의
정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앙조직에는
구두로 이미 추인을 받았다고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울산경실련과 참여연대는 거시적인
도시 비판에서 통합 이후에는 감시기능을
더욱 전문화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된 풀뿌리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정치세력화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0여년만에 큰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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