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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여성들의 취업 확대를 위한
여성취업정보센터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다른 도시에 비해 남성 고용율이 훨씬 높은
현실에서 틈새 시장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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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천명, 42.2%가 경제활동에 참여해
전국 평균보다 8.4%포인트나 낮습니다.
반면 남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76.1%로
전국 평균을 2%포인트 웃돕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내년 2월쯤 여성인력개발센터내에 여성취업정보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여성취업정보센터는 구인 구직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유망 직종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는 역할 등을 맡게
됩니다.
◀INT▶김노경 과장\/울산시 여성정책과
현재 여성에 특화된 취업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부산이 유일하며, 울산은 다른 5개 시도와 함께 내년부터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울산과 같이 1차
산업의 비중이 높은 경우에는 여성들이
일자리를 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여성 인력의 고용 확대는 3차 산업의 비중을 높이는 산업구조 개편과도 직결됩니다.
한편, 노동부는 오는 23일 취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여성취업관을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울산시도 내년에 여성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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