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상복합 시행업체들이 분양률이
낮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은 예상보다 높은 계약률을 기록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거동에
49평 이상 대형평수를 분양한 모 업체의
경우 평균 계약률이 70%를 웃돌고
있습니다.
또 구영지구에 평당 750만원대로 분양한
업체도 45평형 청약률이 무려 17대 1을
기록한 가운데, 70% 이상 실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재개발,재건축 열풍으로
일시적인 주택수요가 많은데다,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더 좋은 아파트로 가려는 교체
매매도 아파트 분양률을 높이는 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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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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