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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직판장 건립 무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1-07 00:00:00 조회수 19

울주군 삼남면에 짓기로 했던 농산물 직판장 건립이 무산됐습니다.

울주군은 오늘(11\/7) 농산물 직판장 건립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수익성이 우려된다며 건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농산물직판장은 울주군이 올 1월
타당성 조사용역까지 마치고 국비 6억원을
포함해 44억원의 예산까지 확보한 상태에서
건립이 무산돼 삼남면 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산물직판장은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거래를 통한 신뢰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삼남면 교동리 일원에 2천 500평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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