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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최초 무분규 선언(마산)

입력 2006-11-07 00:00:00 조회수 31

◀ANC▶

한 지방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노사 무분규를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노사 분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내용인데,
갈수록 치열해지는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민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김세진 기자\/\/

◀END▶

◀VCR▶

2004년 행장 취임을 둘러싸고 출근 저지와
법적 소송으로 갈등을 겪었던 경남은행.

하지만 앞으로 5년동안 분규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ffect=======
"앞으로 무분규를 노사가 선언합니다"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까지 회사에
위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년전부터 은행 규모가 50%나 성장하고 흑자로 들어서자,회사와 상생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외환위기 사태 때 겪은 구조조정과 공적자금
투입이라는 뼈아픈 경험이 교훈이 됐습니다.

◀INT▶ 노조위원장
" 회사가 살아야..."

은행측도 2010년까지 영남권 대표은행으로
자리잡겠다는 경영비전을 발표하며 화답했습니다.
◀INT▶ 정경득행장
" 은행발전 노사 안정 필수 "

s\/u)"이같은 은행권 최초의 무분규 선언이
단순히 경영타개책에 그칠지, 아니면 올바른
노사문화 정착의 시발점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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