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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로]울산시 이관 절실

홍상순 기자 입력 2006-11-06 00:00:00 조회수 30

◀ANC▶
건설된지 30년 이상된 고속도로에 대한
통행료 징수가 논란이 되자 건설교통부가
개선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검토중입니다.

용역 결과에 따라서는 울산고속도로 관리권이
울산시로 이관돼 현재 무거와 범서 일대의
교통난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건립된지 30년 이상된 고속도로에 대해 통행료 인하나
무료화가 가능한지에 대해 연구용역을
검토중입니다.

필요하다면 해외 사례와 비교 분석해,
논란이 된 요금 징수체계 개선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울산이나 인천 지역 시민들의 통행료 폐지
요구을 의식한 탓입니다.

◀INT▶윤두환 의원
"용역을 추진해 폐지하도록 강력하게
건의하겠다"

울산시의회도 정부에 대한 압력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0일 한국도로공사
간부들을 만나 울산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통행료가 폐지되면 도로 유지비 등을 감안해 울산고속도로의 관리권이 자연히 울산시로
이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울산고속도로 관리권을 넘겨받게
되면 무거와 범서간 구간을 대폭 확장하고
중간에 진출입 램프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울산시의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무거와 범서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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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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