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6) 원룸 일대를
돌며 혼자사는 여성들을 상대로 강도와
성폭행을 벌인 29살 박모씨에 대해 특수강도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6월 남구 신정동
35살 박모씨의 집에 칩입해 3백여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5백여만원의 금품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한동네에서 무려
네차례나 원룸에 사는 여성들을 상대로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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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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