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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굴뚝 산업인 석유화학공장에서
굴뚝 연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시설투자로 대기오염 물질은 물론
공해 물질로 오해를 사고 있는 흰색의
수증기까지 배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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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고사동의 한 석유화학 공장입니다.
이 회사는 오폐수를 태워 없애는 소각로
대신 박테리아를 이용해 오폐수의 농도를
낮추는 미생물 처리시설을 지었습니다.
소각로를 적게 가동하는 만큼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99% 수증기 지만 오염 물질로
여겨졌던 백연 배출량도 대폭 줄었습니다.
시설 투자에 30억원이 들었지만 소각로
가동 연료비를 연간 9억원씩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INT▶김종만 대리\/SKC
이와같이 백연 물질을 줄이기 위해
울산지역에서 시설 투자에 나선 업체가
1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이나 폐수 소각을 적게하고, 수증기를
냉각시켜 백연을 적게 내보내는 등 회사마다
백연 배출 저감 기술 개발도 활발합니다.
석유화학 공장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굴뚝 연기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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