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까마귀떼의 분비물을 채취해 조류독감 검사를 실시하는 등 비상방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까마귀떼가 조류독감 발생지인 중앙아시와 러시아 등으로부터 날아오기 때문에 조류독감을 옮길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번달부터 내년 2월까지 비상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호대숲 등 까마귀떼가 머무는 태화강 하류에서 중류에 이르는 5∼6곳에서 분비물 100여점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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