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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확정 애로

홍상순 기자 입력 2006-11-03 00:00:00 조회수 101

◀ANC▶
울산 국립대 교명을 확정하기 위한 공모가
오늘 마감될 예정이었지만 참신한 교명이 없어
오는 8일까지 연장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교명을 짓는데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VCR▶
◀END▶
울산 국립대 교명 공모에 지금까지 600여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거론된 이름은
한울대와 처용대, 태화대, 문수대, 울주대
등 입니다.

또 영문 이니셜은 안된다는 교육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UIT, UNU, UNIT 등 영문 교명을
제안한 사람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교명은 이름만 들어도 대학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또 어떤 특성의 대학인지를
알 수 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응모작 가운데는 이를 충족할
만한 참신한 이름이 없어 교명 확정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올해안에 울산 국립대 설립관련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돼 시간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10일 교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3개 안팎의 이름을 교육부에 추천하고
교육부는 오는 15일 교명을 확정해 20일쯤
국회에 법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시민단체들은 교명 선정에 앞서 국립이나
한국을 포함시킬 수 없고 영문이니셜도 안되며 사립대학인 울산대와 혼돈을 주는 명칭도
쓸 수 없다는 교육부 지침부터 먼저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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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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