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기업체간의 자율환경협약 체결 이후
울산지역의 대기오염 상태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9월중 대기오염 상태를 측정한
결과 아황산가스와 미세먼지,오존,이산화질소,일산화탄소 등 5개 항목이 지난 1월에서
8월까지의 평균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황산가스 농도는 0.005ppm으로 공단
조성이후 9월 평균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전월에 비해 공업지역이
17%,상업지역 57%,주거지역은 50%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오존은 계속된 이상 고온 현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농도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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