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울산공장 출입문을 봉쇄해 부품 조달이 늦어지면서 일부 생산라인이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오늘(11\/3) 오후 3시쯤 현대자동차 노조는
회사측이 화물연대 소속 트럭의 공장 출입을
제한한데 항의해 8개 공장 정문을 차량 등으로 모두 막았습니다.
이 때문에 공장을 오가는 부품 수송 트럭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1공장과 3공장이 부품을
제때 받지 못해 오후 4시부터 가동이 일부
중단됐습니다.
이와함깨 현대자동차 각 정문 앞 일대 도로도 공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부품 수송차량 등이 뒤섞여 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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