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4) 오후 3시 반쯤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앞 4마일 해상에서
윈드 서핑을 하던 모 고등학교 1학년 임모군이 장비 고장으로 표류하다 사고 발생 3시간만인 오후 7시 반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임군은 어제 오후 진하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친구 1명과 윈드 서핑을 하다
윈드서핑 조인트가 부러지면서 표류했으며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발견돼
해경에 신고됐습니다.
해경은 임군이 장시간 표류로 저 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큰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화면제공 울산해양경찰서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