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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시장 개방 등 농업여건 변화를 감안한
정부의 탄력적인 농업진흥지역 운영방침에 따라
울산시도 천여헥타르의 농지를 해제해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그러나 일부 농지에 대해서는 농림부가 해제에부정적인 입장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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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농림부에 해제를 건의한
농업진흥지역은 모두 천145헥타르.
울산지역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24%에 달합니다
(C\/G)구체적으로는 시가화 예정용지가
11개 지역 548헥타르, 삼동면 주민숙원사업
479헥타르,역세권 등 개발예정지가
96헥타르 입니다.
이 가운데 각종 개발사업에 필요한 농지는
이미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돼 건설교통부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숙원사업과 관련한 일부 농지의
경우 농림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어
해제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국장
도시계획과 각종 개발사업을 위해
농지를 적극 활용하려는 울산시.
이에 맞서 우량농지를 최대한 보전해야 한다는
농림부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얼마나 많은 농지가 해제될 수 있을 지
협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S\/U)농림부는 울산시가 해제를 건의한
농업진흥지역에 대해 내년 상반기안에
현지 합동조사를 벌인 뒤 내년 7월 최종 해제 여부와 규모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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