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와 북구,울주군이 지난달에 이어
다시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라 최종 지정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에 따라
울산 동구와 북구,울주군등 전국 14개 지역을
주택투기지역 심의대상으로 분류해
발표했습니다.
동구와 북구 울주군은 지난 한달동안
각각 5.1%와 3.8%등 전국 평균 1.3%보다
훨씬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여 심의대상으로
분류됐으며, 다음달 열릴 부동산 가격안정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됩니다.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신규대출 제한과
함께 양도소득세 실거래가 신고등 주택거래가
크게 제한되며 현재 울산 남구와 중구등 전국
78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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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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