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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연수원 반환 목소리 커져

입력 2006-11-06 00:00:00 조회수 33

대왕암 공원 안에 있는 울산교육연수원 부지를 시민 품으로 돌려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구의회와 동울산 포럼은 울산교육연수원 부지는 현재 시민 휴식공간이 아닌 교사와 교육청 간부들의 연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용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동구청와 동구문화원도 대왕암공원을 관광단지로 개발하는데도, 교육청의 연수원 부지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울산교육청에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또,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역시 한해 25만명이 찾는 중공업과 대왕암을 연계하면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수원 부지를 해양수족관과 조선박물관으로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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