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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떠나는 기업이 늘어나자
부산시가 기업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산업용지를 우선분양하고
유치 대상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지난 97년 이후 한해 평균 230여개의 기업이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반면 부산으로 들어오는 제조업체는
한해 평균 39개 업체에 불과합니다
부산시와 상공회의소등은 여론을 의식해 아예 역외이전기업 실태조사 조차 중단한 상탭니다
더 이상 방관할수 없는 상태에 이르자
부산시가 기업 부산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공업용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끝내고
다른 지역의 기업을 직접 방문해
부산 이전을 설득하고
기업들에게 줄 인센티브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INT▶
주된유치 대상은 수도권 소재의
고부가치 업종입니다
대그룹 계열사와
부산과 연고가 있는 기업 500여곳에 이미
부산의 입지여건 등을 홍보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s\/u)부산시는 또 기업들의 부산유치가 확정되면
원스탑 서비스 체제를 가동해 이전을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부산시의 기업유치노력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지켜볼일입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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