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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감동 이어간다(마산)

입력 2006-11-06 00:00:00 조회수 197

◀ANC▶
독일 바덴바덴을 수놓아 현지인들의
호평을 얻은 문신의 조각 작품이 돌아와
마산 문신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주화 기자
◀END▶

◀VCR▶
푸른 녹음으로 우거진 독일 바덴바덴에 녹아들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 문신의 조각 작품들,

바다 건너 유럽에 간 지 다섯 달 만에
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지인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 和는 마산의 가을 햇살 아래
은은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INT▶박효진

특유의 좌우 대칭과 부드러운 곡선,
크고 독특한 형태의 작품은 바덴바덴 전역을
감동시키면서 문신과 바덴바덴의
새로운 인연을 탄생시켰습니다.

150여년 역사의 바덴바덴 교향악단이
문신 추모음악회를 열었고
저명한 작곡가 보리스 요페는 조각전 폐막을
아쉬워하며 문신을 위한 곡을 작곡했습니다.

s\/U)독일 유명 작곡가가 이 작품을 주제로 만든 곡은 조각전 1주년이 되는 내년 가을에
마산에서 초연될 예정입니다.

또 바덴바덴시는 시 교향악단과 함께
해마다 문신 예술의 밤을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문신미술관에선 조각 작품과는 또 다른
화려하고 섬세한 문신의 채화전이
다음달 말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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