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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란 불가피

한동우 기자 입력 2006-11-02 00:00:00 조회수 100

◀ANC▶
토지공사가 조성중인 울주군 범서읍 구영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돼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교통대책 수립이 늦어져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5천4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는 울주군 범서읍 구영지구입니다.

올 연말 택지조성 사업이 준공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당초 입주시기에 맞춰 건설하려던
태화강 강변도로 개설이 문화재 보호를
이유로 무산됐습니다.

울산시가 대안으로 추진중인 북부순환도로
연결도로 마저 사업비 분담금을 두고
토지공사와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SYN▶토지공사 관계자

예산이 확보돼 내년부터 도로개설사업에
착수하더라도 2천10년 이후에나 완공될
전망이어서,그동안 국도 24호선 혼잡구간을
이용해야하는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우선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신삼호교 주변과 신복로터리 일대에 대한
교통소통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이효재 도시국장

그러나 아직 관련기관과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뚜렷한 교통대책을 확정짓지 못한
상태여서 구영지구의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대란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S\/U)결국 개발이익 챙기기에 급급한 토지
공사와 울산시의 무책임한 행정때문에 주민들만
상당기간 교통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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