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가의 농기계가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해서 수명을 못 채우고 아깝게 폐기 처분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2천만원이 넘는 콤바인이 고철 덩어리로
변해 있습니다.
구입한지 7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관리
부주의로 주요 부품이 대부분 녹이 슬었기
때문입니다.
농기계 수리점마다 이같은 폐농기계가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INT▶ 김인태 \/ 농기계 수리판매
실제로 대부분 농가에서는 콤바인과 트랙터 등 고가의 농기계를 야외에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보관용 건물 신축 규제가 까다로운데다
농기계 관리 교육도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농민
공동으로 실내 창고를 만들어 농기계를
공동 보관하는 마을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 S\/U ▶ 농번기 한철을 제외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들을 이처럼 실내창고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농기계 관리 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관리 소홀로 고장난 농기계는 쓰레기처럼
나뒹굴며 자원 낭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