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개악 입법 저지 등 4대 요구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의 11월 총파업에 동참키로 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4만3천여명의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민주노총의 4대 요구 쟁취를 위한
파업 돌입 여부를 묻기 위해 오늘(11\/2) 오전
1시부터 울산공장 야간조 조합원 만8천여명을 시작으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울산공장 주간조 2만여명을 대상으로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투표를
실시하고 전주, 아산공장 등 나머지 노조지부도
이와 같은 일정에 맞춰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을 모두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결과는 민주노총 중앙본부에서 오는 15일
총파업 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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