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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아파트 전매 개입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1-01 00:00:00 조회수 60

◀ANC▶
울산의 뉴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울주군
범서읍 구영지구에 투기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기획 부동산들이 고액의 프리미엄을 붙여 아파트 값 상승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무려 4천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돼 울산의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주군 법서읍 구영지굽니다.

울산 국립대학과 KTX가 인근에 들어서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무려 10여개 건설업체가
분양시장에 뛰어든 것입니다.

S\/U)이 곳 구영지구에 최근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전매가 가능해진 아파트 대부분이
천만원에서 많게는 4-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기획 부동산들이 이른바 프리
렌서로 불리는 주부들을 동원해 서로 아파트를
사고 팔아 아파트 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INT▶부동산 관계자

이들 주부들은 수요자를 부동산 업소에 소개해주고 한건당 100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투기 목적의
분양권 전매도 있지만 실수요자를 통한 거래가 더 많다고 주장합니다.

◀INT▶중개업소 관계자

이런 가운데 최근 분양을 시작한 한 아파트는 구영지구에서 최고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45평형 청약률이 8.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된 아파트의
청약률은 높지만 실계약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라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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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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