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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사단체가 자신들의 월급을 쪼개 독거
노인과 장애인들의 낡은 집을 무료로 고쳐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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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깨지고 부서진 낡은 나무 문 대신
보온기능이 우수한 새문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지저분하던 처마 밑도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문이 없던 화장실에도 새문이 달리고
금이 가 물이 새고 무너질것 같던 시멘트 벽은 수리를 마친 뒤 페인트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963년에 지어진 후 43년만의 집수리에 최순이 할머니는 이제 겨울걱정을 덜었다며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INT▶ 최순이 (77세)
(너무 고맙고,,,)
집 한채를 수리하는 데 드는 돈은 대략
백만원에서 2백만원 정도.
수자원공사의 물사랑 나눔단은 월급을 쪼개
공사비를 마련했습니다.
부족한 일손은 쉬는 날 돌아가며 보탰습니다.
◀INT▶ 박창국 (물사랑 나눔단)
(봉사하는 기쁨이 더 큰 기쁨으로,,,)
s\/u)이렇게 새단장을 한 집이 올해들어 17번째입니다.
이들의 집수리 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박하지만 따스한 정성이 담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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