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 국영 석유회사인 이낙사가
주식회사 태영 인더스트리와 함께 온산항에
부두시설과 탱크터미널 건설을 위해 2천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와 울산해양청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온산항 신산업단지 배후지인 구 세진물류 부지
등에 신규부두와 대규모 탱크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낙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온산항을
동북아 액체물류 거점항만으로 활용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한편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과 이낙사
후세인 술탄 CEO 등 관계자들은 오는 3일(내일) 오전 울산시를 방문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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