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발암물질 발견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었던
북구 달천동 한 대규모 아파트가 이번에는
문화재 보존 여부로 입주 연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ND▶
◀VCR▶
북구 달천동 한 대규모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내년 10월 입주 예정이었지만, 발암 물질인
비소에 오염된 토양 복원 때문에 오는 2천8년
1월로 입주가 3달 연기됐습니다.
그러나, 이 아파트의 입주가 또 다시 1~2년
가량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c.g)문화재청이 삼한시대 철광석 채광 흔적이 발견된 인근 학교부지에 대해 보존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건설회사측은 학교용지를 다시
구입해야 하지만, 이미 주변 땅값이 오르고
아파트 입주가 속속 진행되고 있어 용지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c.g)이미 아파트 주진입로도 보존 결정이
내려져 있어 건설회사측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진입로 보존 경정에 이어 학교용지에 대해서도
보존 결정이 내려질 경우 입주 차질은 물론
건설업체가 부담해야할 손실이 수백업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