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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취업 열기 후끈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0-31 00:00:00 조회수 34

◀ANC▶
노인들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열렸는데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기가 넘쳤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따진 기업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취업 박람회장이 이른 아침부터 노인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구인 광고판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하나씩 꼼꼼하게 기록하는 모습에서 일에 대한 열정이
젊은사람 못지 않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력서를 쓰는 공간은 마치 대학 입학원서
창구를 방불케합니다.

◀INT▶ 임용철 (63세)
(큰 기대하고 왔다,,)
◀INT▶ 유상수 (72세)
(여러군데 넣었다,,)

하지만 취업 열기에 비해 노인들을 기다리는 일자리는 청소나 경비같은 일이 대부분이어서 노인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s\/u)퇴직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하지만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일자리는 대부분 단순 노무직에 그치고 있습니다.

연령 제한도 걸림돌입니다.

노인 일자리 박람회라지만 막상 65세 이상
노인을 채용하겠다는 업체는 드뭅니다.

◀INT▶ 이복우 (70세)
(65세 이상은 일자리 없다,,)

만명이 넘는 노인들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개 업체가 참가해 3천 500여명의 일자리가제공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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