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각 구,군을 통해 시가지 도로상의
전주와 공중선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인 결과,
전주의 경우 전체의 60% 가량인 3만9천여개가 도로점용 허가도 받지 않고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공중선의 경우 한전선로 2천400킬로미터와
통신선로 5천100킬로미터 가운데 상당수가
규정된 4.5미터 높이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보행과 차량 통행 등에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이달중으로 한전측에
누락된 도로 점용료 7천300여만원을 추징하고
앞으로 공중선을 정비한 뒤 도로점용 허가를
내 줄 것을 각 구,군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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