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이 지난 1963년 개항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화물 선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울산해양수산청은 울산항 6부두에서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액화가스 저장탱크 6개, 총 무게 9만6천톤의 구조물을 실어, 다음달
스페인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구조물은 부피가 너무 커서 동구에서
울산항까지 대형 바지선을 통해 운반됐으며,
선적에만 한달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해양청은 이번 선적으로 접안료와 입출항료 등 6천만원의 수입을 거뒀습니다.\/\/\/
- 울산항 6부두, 블루 마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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