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환율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 노조의 장기 파업 등으로 인해 지난 3.4분기
영업이익이 2천억원에도 못미치는 극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3.4분기 매출액이
5조 8천 870억원, 영업이익은 천 832억원,
당기순이익은 2천 8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31.7%, 당기 순이익은 47.1%가 각각 감소한 것이며,이는 환율 하락과 원가
상승 부담이 지속된데다 노조의 장기 파업
으로 인해 생산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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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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