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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신도시등 수도권이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인구는 갈수록 줄어드는 등
부산은 점차 왜소해지고 있어
제 2도시의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신도시 조성으로 뜰썩이고 있는
인천의 검단 지구.
김포만한 도시가 하나 더 생기면서
집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산의 정관 신도시는 분양률 저조로
업체들이 후속분양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SYN▶
팽창하는 수도권과 침체하는 부산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과
계속되는 인구 유출로 89년 이후부터
유출인구가 더 많았습니다.
특히 95년을 정점으로 부산 인구는
10년이상 계속 줄어들고 있어
제 2도시의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S\/U)부산시는 출산율을 높히겠다며
세자녀 이상 가정에 인센티브를 주고
출산장려금 등을 늘리고 있지만
효과는 의문입니다
가임기 여성의 역외 유출 비율이
부산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또,중-장년층 인구비중이 높아
10년후 부산은 저출산,고령화의 이중악재로
중대고비를 맞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2010년 인구를 390만으로 늘리고
해양수도 건설 등으로 활력을 찾겠다는
계획이지만 계획일 뿐입니다
◀INT▶
부산의 희망을 찾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더 이상 늦출수 없는 상황입니다
MBC 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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