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1명꼴로
아침밥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최근 초등학생 만9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생활 실태 설문조사 결과
9.5%가 아침밥을 거르고 있으며,5.1%가
점심밤을, 4.8%가 저녁밥을 먹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아침밥을 거르는 이유는 31.1%가 식욕이
없어서, 20.6%는 시간이 없어서라고
응답했으며, 아침밥을 먹는 학생의 86%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다고 밝혀 올바른 식사
습관 형성에 가족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92%가 자신의
식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학교 급식에 대해서는 33.8%가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17%는 불만이라고
응답했고, 학년이 높아질수록 불만족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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