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울산시지부가 오늘(10\/30)
오전 8시 30분부터 합법노조 전환을 위한 전체 조합원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전공노 울산시지부는 울산시청 신관 1층 로비 등 시청과 사업소 22곳에 투표소를 마련하고 전체 조합원 1천285명을 상대로 법내 노조와
법외 노조 선택을 위한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투표는 내일(10\/31) 저녁 7시까지 계속되며
투표 결과는 내일 저녁 9시쯤 나올 전망입니다.
전공노 울산시지부 지도부는 이번 투표에서
합법노조로 전환되지 않고 법외노조로 남겠다는 조합원의 찬성이 많을 경우 13명이 전원 사퇴할 방침입니다.
한편, 전공노 울산지역본부 산하 6개 지부
가운데 울산시지부가 처음으로 합법노조 전환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고 있으며, 나머지 5개 구군
지부는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