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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 폐유 유출

홍상순 기자 입력 2006-10-29 00:00:00 조회수 71

◀ANC▶
온산공단내 한 개천으로 폐유가 유출돼
물고기들이 죽었습니다.

저장탱크에 폐유를 넣다가 넘쳐버린
한 직원의 실수였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온산공단내 원산천에 검은 기름이 길게
떠 있습니다.

숨을 쉬지 못한 물고기들이 죽어 떠오릅니다.

폐유가 흘러들기 시작한 것은 오늘 오후
3시쯤.

◀INT▶인근 공사장 관계자
"오후 3시부터 검게 흘러나왔다.
악취도 심하고"

기름띠는 한 폐수 정화업체와 이어져
있습니다.


사고를 낸 회사는 기름이 섞인 폐수를
급히 회수하고 있습니다.

폐수와 폐유를 분리하는 저장탱크 중 1개는
기름이 넘쳐 흘러 검게 변해 있습니다.

◀INT▶
"폐수를 수집해온 운전기사가
저장 탱크로리가 비어있는 줄 알고 넣었다가
폐수가 넘쳐서 일어난 일"

하천 퇴적물에서 중금속이 다량 검출돼
악명을 높인 온산공단 원산천이 바람잘 날
없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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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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