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교원평가제의 시행에 대한 기대와 불만의
목소리들이 다양한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사의 능력
을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평가해
인사와 승진에 반영할 수 있는 교원 평가제.
우선 평가의 대상이 될 교사들은
사제 관계가 인기위주의 비교육적 목표지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INT▶
"절대로 안된다..."
교육부는 2008년 전면시행을 목표로
교사에 대한 검증절차 마련에 대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어서
교원단체와의 마찰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INT▶
"일단 시행하고 봐야.."
교원 평가에 대한 시범운영이 실시된 가운데
법제화에 대한 학교 현장에서의
엇갈린 평가도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어
시행을 둘러싼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INT▶
"일단 보완점도 찾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주체가 될
학생과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교사와 정부의 논리에 파묻힌 상태여서
보다 종합적인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수립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