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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태풍 때
많은 나무들이 강 하류로
떠 내려 온걸 기억하실겁니다.
치우는데만 무려 한 달 가까이
걸렸던 이 나무들이
올 겨울 복지시설의
땔감용으로 쓰이게 됐습니다.
신동식 기자!
◀ V C R ▶
◀ Insert ▶ 물반...쓰레기반
남강 상류에서 떠 내려온 부유물질이
온통 진양호를 뒤덮고 있습니다.
폐 나무가 대부분인 이 부유물질을 치우는데만
무려 한 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 와이퍼 ---
올 여름 태풍 에위니아 때 떠 내려온
나무를 수거해 쌓아 놓고 있는 곳입니다.
줄잡아 2천 500톤
15톤짜리 트럭으로 160여대 분이나 됩니다.
◀ I N T ▶ 5천만 입방미터 치우는데 23일
양이 너무 많아 치우는데 애를 먹었던
이 나무들이 이제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땔감으로 사용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은
수거한 나무를 정리해 노인복지시설에
겨울난방용 땔감으로 전달했습니다
난방비 때문에 기름보일러에서
나무보일러로 바꾼 복지시설측은
여간 고맙지가 않습니다
◀ I N T ▶ 지원에 감사
(s\/u) 올 여름 수자원공사는
예년보다 많은 부유물을 치우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땔감용 나무도 함께 늘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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