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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논술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자 고등학교 1,2학년 교실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교육비 부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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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주요 대학들이
통합교과형 논술고사를 잇따라 채택하고
반영 비율도 최고 30%까지 높임에 따라
지역 고교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수십만원하는 논술학원 문을
두드리는 등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INT▶김미경 고교 2학년
4개 학교를 묶어 권역별 논술학교로 선정된
이 학교는 4개 반 100여명의 1,2학년 학생들이 논술기초부터 다지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INT▶이주형 고교 2학년
이와 같이 권역별 논술학교로 선정된 곳은
울산지역 9개 고교로 인근 서너 개 학교
학생들로 반을 구성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교사 혹은 학원강사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수강료가 학원보다는 저렴한 7만5천원
안팎으로 책정되기는 했지만 학부모들에게는
여전히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논술강의 시간도 대부분 토요일로 정해져
학생들의 참여가 예상보다는 저조한 것도
개선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INT▶김성근 교감 신선여고
현안으로 떠오름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30일 교사연수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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