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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단 토양오염 심각

한동우 기자 입력 2006-10-27 00:00:00 조회수 83

◀ANC▶
온산국가공단내 일부지역의 토양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환경부와 울산시의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최근 추가 정밀조사를 마친 울산시는 오염을 유발한 업체 6곳에 대해 토양 정화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환경부는 지난해 온산국가산업단지
천280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토양환경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C\/G)그 결과 533개 조사지점 가운데
13.5%인 72개 지점에서 토양오염 우려 또는
대책 기준을 초과한 수치가 나왔고,특히
비소는 무려 14배가 넘는 수치가
검출됐습니다.

울산시가 토양오염 원인규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추가 정밀조사에서도
21개 지점 가운데 15곳에서 구리와 아연,비소 등이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양오염을 유발한 업체는 원광석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L사와 K사 등 모두 6개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INT▶조기수 환경국장
(조사결과를 토대로 복원명령 내릴 방침)

이들 업체는 자체 정화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4년 이내에 오염된 토양의 복원을
마쳐야 합니다.

울산시는 그러나 함께 실시한 지하수에
대한 오염도 조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S\/U)환경부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도 내년 한해동안 토양오염 실태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여 오염원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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