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농구 정규 시즌 챔피언 울산
모비스가 3연패의 부진에 빠져 구단측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모비스는 지난 21일 개막전에서 부산 KTF에
92대 78로 패한 데 이어 1라운드 3게임이 끝난지금까지 한번도 이기지 못해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정규 시즌 36승 18패로 정상에 올랐던
모비스로서는 지난해 최우수 선수인 양동근을 포함해 김동우와 이병석, 우지원 등 비교적
든든한 가드와 포워드로 진영을 갖추고 있어
우승후보로 지목돼 왔습니다.
유재학 감독은 크리스 윌리엄스가 경기에
빠지면서 다른 팀과 비교해 높이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 윌리암스가 복귀
하면 승수를 쌓아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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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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