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등에 각종 환급금을 돌려
주겠다고 전화해 통장에서 돈을 빼가는 사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과 국세청은 한때 주춤하던
이 같은 사기 전화 피해 사례가 추석 이후 하루 20여건씩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무작위로 시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환급금을 돌려주겠다고 환심을 산 뒤, 은행
창구에 가도록 유도해 통장에서 돈을 빼가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화 발신지 서버가 외국이어서 수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시민들이 이같은 전화를
받으면 관계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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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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