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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공업이 방진시설도 없이 마구잡이로
선박 도장 작업을 하다 해경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단속을 피해 야간에만 몰래 작업을 해왔는데,
현대중공업은 진실을 숨기기에만 급급합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VCR▶
현대중공업이 선박 도장을 불법으로 벌이다
해경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선박 도장 작업은 분진 발생을 막기 위해
도크 시설 안에서만 해야 하지만,현대중공업은 야간에 몰래 바다 위에서 작업을 한 것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그동안 밤만 되면 페인트
가루가 날려 고통을 겪어왔는데 원인이
밝혀졌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SYN▶ 동구 주민회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건조 물량이 밀려
어쩔 수 없다며, 진실을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SYN▶ 현대중공업 도장부
"그럼 배를 어떻게 만드나..그런 적 없다.."
해경은 현대 중공업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불법으로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S\/U) 세계 1위의 조선 업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현대중공업의 책임있는 작업환경 개선 노력이
아쉽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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