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오늘(10\/26) 내무위원회를 열어
울산시로부터 혁신도시 개발 기본구상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해당지역 주민반발 등에 대한
대책을 따졌습니다.
의원들은 개발예정지내 원유곡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날 수 없다며 개발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는데 따른
울산시의 대책은 무엇인 지 따져 물었습니다.
또 문화재 매장 가능성으로 시굴조사만
꼬박 1년이 걸리는데다 실제 발굴이 이뤄질
경우 2천12년으로 예정된 혁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원유곡 주민들에 대해서는
계속 설득을 하고 있으며,문화재의 경우
문화재 매장 여부에 따라 일부 계획이 조정될
수는 있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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