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시행 예정으로 추진돼 온
울산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오는 2천10년
이후로 도입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오늘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서비스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증가 등의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울산시가
과도한 재정부담을 안게되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이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도시의 사례 등 면밀한 사전검토를 거쳐
오는 2천10년 1월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최종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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